LA총영사관 경제자문 간담회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지난 13일 경제자문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변호사, 교수, 기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경제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따른 경제 전망과 한인 경제계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완 LA총영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제자문위원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LA총영사관 제공]la총영사관 경제자문 la총영사관 경제자문 간담회 참석자들 이번 간담회